미역국
Daily Life 2012. 4. 20. 00:12
오늘은 엄마생일이기에 퇴근후 집와서 엄마미역국을 끓임 지난주 수치가 안좋아지셔서 다시입원하셨다가 이번월욜에 퇴원하셔서 고기라도 사드리고 싶지만 먹는것도 함부로 못드시니.. 생일날 해드릴수 있는게 몇없는 나라 더 죄송스럽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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